NEWS
E-Sports News
하스스톤, 통곡의 동굴 미니 세트 및 '용병들의 이야기:자이렐라' 오늘 적용
- Admin
- 2021-06-0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하스스톤'의 최신 확장팩 불모의 땅에 통곡의 동굴(Wailing Caverns)과 용병들의 이야기 새로운 챕터를 오늘 추가했다.
먼저 통곡의 동굴 미니 세트는 전설 등급 4종, 특급 등급 1종(각 2장씩), 희귀 등급 14종(각 2장씩), 일반 등급 16종(각 2장씩)의 총 35종, 66장의 카드들로 구성되며, 오늘 6월 4일(금)부터 게임 내 상점 또는 웹 샵에서 15,000 배틀코인(PC 기준) 또는 2,000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용병들의 이야기: 자이렐라'는 그리핀의 해 내내 열 차례에 걸쳐 이어지는 무료 콘텐츠로, 용병들의 이야기의 두 번째 챕터다. 순서대로 진행되는 1인 모험을 모두 완수하면 사제 정규 카드로만 구성된 사제 팩을 1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블리자드는 용병들의 이야기의 세 번째 챕터이자 1인 모험을 모두 완수하면 드루이드 정규 카드로만 구성된 드루이드 팩을 1개 확보할 수 있는 '용병들의 이야기: 거프'를 오는 6월 16일 (수)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 드루이드 정규 카드만 포함된 드루이드 팩을 1개 받게 되는 '영웅들의 이야기: 말퓨리온'도 오는 6월 23일 (수)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적용 및 공개된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 내 패치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링크
https://game.donga.com/99591/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